Thursday, July 28, 2011

재범 한 여자

나도 내가 미웠어
네가 떠나가던 밤 아무 말 못 하는 게
그저 점점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을 그저 바라만 봤어
사실 너무 슬퍼보여서
아무 말도 못했어 이런 내가 너무 싫은데
볼 것 없는 나를 믿어준
널 보내고 마는 이런 내가 난 싫다
가지 말라고 해줘 제발이야
너의 그 말이 난 자꾸 맴돈다
나를 살게 한 여자 너무 고마운 여자
아티스트 - 재범 한 여자 Lyrics
내가 미치도록 사랑했던 마지막 여자
이런 바보 같은 나를 항상 걱정한 여자
그랬던 너를 그랬던 너를 난 보낸다
눈물로 얘기하는
너를 보기 힘들어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잘 지내라고 했어
난 마지막까지 그렇게 널 보냈어
가지 말라고 해줘 제발이야
너의 그 말이 난 자꾸 맴돈다
나를 살게 한 여자 너무 고마운 여자
내가 미치도록 사랑했던 마지막 여자
이런 바보 같은 나를 항상 걱정한 여자
그랬던 너를 그랬던 너를
많이 사랑한단 말 내가 지켜준단 말
그저 진심으로 믿어줬던 오직 한 사람
그 말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한 사람
나는 못 잊어 아니 안 잊어 한 여자

 아티스트 - 재범 한 여자 Lyrics

Wednesday, July 27, 2011

사업을 한다는 것은

마약과 같다.

잘 될때의 그 기분을 계속 느끼기 위해 뿔려 나간다.

적당히 하고 빠져야 할 시기를 놓치게 되는 주요 원인 인것 같다.

Wednesday, July 6, 2011

Mysql FullText 설정

my.cnf 를 먼저 수정한다.

[mysqld] 섹션에 다음을 추가한다.

ft_min_word_len=2



/etc/init.d/mysql restart 수행

그런 후 index를 drop 하고 다시 인덱스를 생성한다.

ALTER TABLE tablename
DROP INDEX index_name;

alter table tablename ADD FULLTEXT (singer,title)

Friday, July 1, 2011

산호세 맥도날드 오스틴 맥도날드

산호세의 맥도날드는 약간은 험악한 분위기가 난다. 화장실이 개방되어있지 않아서 열쇠를 달라고 해야한다. 반면에 오스틴의 맥도날드는 무엇인가 가족적인 분위기이다. 공통점으로는 둘다 화장실안에 거울이 없다는 것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